#1. 2004년도 서울 강북의 한의원
2004년, 엠파트너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표인 제가 병원 마케팅에 처음 발을 디딘 해이기도 합니다.
첫 시작은 서울 미아리에 위치한 한의원이었습니다. 건물 2개 층을 사용하는 대형 한의원으로, 저는 원무과장으로 근무하며 20여 가지의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당시 이 한의원에는 차별화된 의료상품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잡지사에서 해당 상품에 대한 원고를 의뢰했고, 저는 직접 글을 작성해 보냈습니다.
잡지가 발행된 이후 많은 환자가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방송국에서도 연락이 왔고, 저는 직접 방송 콘티를 기획했습니다.
방송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월평균 매출 1억 원이었던 한의원은 불과 1년 만에 월매출 4억 원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글이 환자의 관심을 움직이고, 병원의 매출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
저는 그때 처음으로 콘텐츠가 가진 힘과 병원 마케팅의 가능성을 경험했습니다.
그 경험이 오늘날 엠파트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